은행원이 알려주지 않는 전세자금대출 심사 승인 전략과 금리 비교 노하우
전세자금대출 보증 기관에 따라 달라지는 한도와 금리 결정 요인 전세계약을 앞두고 은행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선택지가 보증 기관 선정이다. 전세자금대출은 은행이 자기 돈을 빌려주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공적 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잡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세 곳이 대표적이다. 이 기관 중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과 금리 산정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 주택금융공사는 대출 한도가 본인 소득의 3.5배에서 4배 수준으로 제한되는 편이다. 소득 증빙이 확실한 직장인에게 유리하지만, 무소득자나 프리랜서라면 한도가 턱없이 부족하게 나온다. 반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