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아파트 대체재’로 떴는데…대출받아 사도 괜찮을까?
요즘 주변에서 ‘서울 아파트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하며 눈을 돌리는 곳이 바로 오피스텔이다. 특히 예전과 달리 요즘 나오는 대형 오피스텔들은 아파트 못지않은 구조와 편의성을 갖추고 나와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 역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피스텔은 그냥 ‘1인 가구의 잠시 머무는 곳’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근 친구가 계약한 20평대 오피스텔을 보니 ‘이거 아파트랑 다를 게 뭐지?’ 싶더라. 친구는 아파트 잔금 마련이 어려워서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오피스텔로 눈을 돌렸다고 했다. 대형 오피스텔, 왜 다시 주목받나? 사실 오피스텔이 ‘아파트의…